2023. 6. 15. 오전에 2시간 동안 낙안읍성을 관람했더니 배가 억수로 고프네요 그래서 급하게 식당을 찾아보고 꼬막비빔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꼬막 정식을 먹고 싶었는데 정식은 2인분부터라... 예전에는 혼자 2인분 주문해서 먹기도 했는데 이제는 힘들더라고요 ㅡ.ㅡ 맛집 찾을 때 원조라는 상호가 들어가면 그닥 맛집이라 하기는 그랬는데... 그냥 가까운 식당 찾다가 왔는데 맞이 있어서 식사 후 가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ㅋ 가게 밖에서 보는 거보다 안에서 보니 상당히 넓었습니다 테이블은 30개 정도 되네요 메뉴는 모두 먹어보고 싶은 음식들입니다 하지만 선택가능한 메뉴는... 혼자라서 역시나 꼬막비빔밥을 선택하고 낙지호롱이를 2개 주문했습니다 꼬막의 좋은 점(효는)이 개시돼있고 정식메뉴의 사진이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