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2. 여수의 오동도를 방문하고 이른 저녁을 먹기위해 검색을 하다가 가장 가까운 거리의 로타리식당 으로 왔습니다 ^^ 백반전문 식당이고 점심식사시간에는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라고 하는데 저는 오후 5시쯤 방문을해서 바로 들어가 먹을 수 있었습니다 ^^ 화려하지도 심플하지도 않지만 뭔가 정겨운 느낌의 실내 공간이네요 ^^ 백반전문 답게 다른 메뉴는 없습니다 선택의 고민을 없애주는 단일 메뉴판 입니다 근데 한달전까지 10,000원이였다는데 작년 12월부터 12,000원이 되었다네요 한달만 일찍 왔어도... ㅋㅋㅋ 백반 1인분을 주문하고 5분정도 지나니 바로 음식이 나왔습니다 ^^ 게가 가득 들어있는 된장찌개와 두루치기 그리고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눈에 쏙~들어오네요ㅋ 그럼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