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5. ~ 8. 6. 여름 휴가겸 산청 대포숲으로 떠납니다 가는길에 예담촌을 들려 구경도했네요 솔직히 예담촌... 돌담이 예쁘게 꾸며져 있는거 말고는 볼거리가 많지 않더라구요 저 갠적으로는 비추입니다 ㅡ.ㅡ 드디어 대포숲도착 시원하게 물놀이도 하고 물놀이 중에 소나기도 맞고... 혼자서도 시원하게 잘 놀았네요 저녁은 역시나 삼겹살에 소주한잔 ㅋㅋㅋ 불멍이 빠질 수 없죠 ^^ 혼자라서 못찍은 사진이 있는데 유수풀이 있더라구요 튜브가 없어 아쉬웠지만 아이들 데리고 와서 놀기는 딱 좋은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