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11. 영월 소나무와 계곡에서 캠핑을 하고 다음날 일찍 철수를 하고 아침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이곳저곳 검색하다가 정한 곳은주 천 묵 집아침식사 장소로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오픈시간이 오전 10시라서 선택했습니다 ㅋ 캠핑을 하다 보니 아침부터 어찌나 배고프던지...^^; 캠핑장에서 식당까지는 20분가량 걸리네요 도로에서 봤을 때 옥수수밭 뒤로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식당은 아담한 가정집 같은 느낌이네요 원래 이런 집들이 맛집이긴 합니다 ㅋ 9시 40분에 도착했는데 벌써 대기하는 분들이 보이고 저가 7번이네요 맛집이 맞나 봅니다 입구에 영업시간이 표시되어 있고 마감시간에 대한 안내 글도 있습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소개되었나 봅니다 콩비지도 무료로 나눠주네요 문자를 받고 들어갔더니 밖에서..